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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서 만난 엔텍의 소식을 전합니다


[공감신문] [기획]젊은 강소기업 - (주)엔테디바이스코리아

2020-12-29
조회수 557


스마트폰, PC, 자동자, 생활가전 등 우리 삶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반도체는 국내 산업 중 수출입 비중이 가장 높아 한국 경제의 중심에 서있다. 자동차 한 대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반도체 종류만 해도 수백 가지가 넘어갈 정도다.  

 

이러한 가운데, 반도체 전문 공급기업인 ㈜엔텍디바이스코리아가 이런 반도체 업계 안에서 지속 성장을 이루며 사업부 개설 3년만인 올해 매출 200억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엔텍디바이스코리아에 따르면 거대 반도체 공룡부터 개발과 유통을 하는 업체들이 모여 비로소 한국 반도체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데 그 중 국내 반도체 산업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유통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정식대리점과 해외수입유통을 병행하며 전세계 2천여 개 반도체 공식대리점과의 관계 속에 경쟁력 있는 가격과 납기로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거래를 하고 있다고 전한다.

 

특히 해외지사를 통해 유통망을 아시아지역 및 미주까지 확대한 현지화 전략은 수출증가와 더불어 매출의 비약적인 성장을 가져와 반도체 사업부의 2017년 첫 해 매출은 20억에서 시작해 올해는 200억 가까운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 구성원이 모두 30대라는 점도 눈에 띈다.

 

㈜엔텍디바이코리아 사업총괄 김현철 팀장은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우선 고객사 제품에 대한 이해로, 많은 반도체 유통업체들은 본인들이 공급 가능한 반도체 디바이스에 한 해 고객사에 프로모션하는 반면 동사의 경우 납품한 반도체소자를 활용하여 생산된 고객사의 완제품을 분해하여 연구하기도 하고 고객사의 제품을 해외바이어와 matching 시켜줄 만큼 고객사의 제품 이해도가 탁월하다는 것이 김현철 팀장의 설명이다.

 

또한 각 산업 업황에 대한 빠른 이해도 언급했다. 반도체 수요의 주체는 스마트폰이나 자동차를 제조하는 업체뿐 아니라 보안용카메라(CCTV), 차량용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의료기기, 검사장비 등 다양한데, 같은 종류의 반도체를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하지만 각 제품들마다 업황이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향후 흐름까지도 분석하여 향후 수급에 대한 정보를 고객사에게 공유해주며 신뢰관계를 쌓아 왔다고 전한다.

 

김현철 팀장은 무엇보다 결국엔 빠른 대응과 서비스마인드라 전한다. ㈜엔텍디바이코리아는 보유 고객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반도체부품 B2B 플랫폼인 ‘파츠엠’을 런칭함과 동시에 각 고객사의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해당 재고를 각 고객사가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STOCK on’ 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이는 효율적인 재고운영을 통해 각 고객사는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확보한 잉여자금으로 R&D 에 집중하여 하이엔드 제품을 출시하는 선순환 효과를 낳았다는 평이다.

 

김현철 팀장은 “Covid-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인 추세로 이미 유통 등 내수 업체뿐만 아니라 대형 제조업체들도 피해가 누적되고 있으며 그 영향은 산업군을 가리지 않을 만큼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동종업계에도 피해가지 못한 위기 상황 속에 반도체 유통분야라는 지엽적 사고의 틀을 벋어나 제조업에 기반한 지식정보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 당장 일보의 후퇴는 이보 전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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