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유통전문 기업 ㈜엔텍디바이스코리아가 메모리카드 전문기업인 렉사(Lexar) 와 한국 공식 대리점 계약을 맺고 본격 프로모션에 나섰다고 밝혔다.
렉사(Lexar Media)는 USB Flash Memory Drive, SD card, CF card, HDD, SDD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1996년 미국 씨러스로직(Cirrus Logic Inc)에서 분리 설립한 회사이다. 2006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가 인수하였으며 2017년부터는 중국 롱시스(Longsys Electronics) 자회사로 편입되어 IOT,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산업용PC, 서버응용분야, 로봇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반도체 업체이다.
한국사진기자협회 공식 추천 제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대중들에게는 SD card 와 MicroSD card 로 친숙한 브랜드인 렉사는 최근 B2B 시장 특히 4G와 5G 산업분야에 영업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외부충격이나 먼지, 고온 및 저온에서의 내구성과 안정성, 보안성뿐 아니라 확장성도 이미 검증된 렉사제품들은 전장, 방위산업, 산업용시스템 제품 군 등에 빠르게 적용될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렉사는 B2B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다양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필요한 스펙을 함께 검토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며, 더욱 안정적인 고객 어플리케이션 성능 유지를 위해 롱텀 솔루션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엔텍디바이스코리아 사업총괄 김현철 팀장은 “렉사 본사에서도 한국 B2B 시장 공략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고객사에 기술적인 요청에도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B2C 시장에서 쌓아온 Lexar라는 브랜드 명성을 B2B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각 고객사의 대한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요청사항들도 커스터마이징 하여 풀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반도체 유통전문 기업 ㈜엔텍디바이스코리아가 메모리카드 전문기업인 렉사(Lexar) 와 한국 공식 대리점 계약을 맺고 본격 프로모션에 나섰다고 밝혔다.
렉사(Lexar Media)는 USB Flash Memory Drive, SD card, CF card, HDD, SDD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1996년 미국 씨러스로직(Cirrus Logic Inc)에서 분리 설립한 회사이다. 2006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가 인수하였으며 2017년부터는 중국 롱시스(Longsys Electronics) 자회사로 편입되어 IOT,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산업용PC, 서버응용분야, 로봇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반도체 업체이다.
한국사진기자협회 공식 추천 제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대중들에게는 SD card 와 MicroSD card 로 친숙한 브랜드인 렉사는 최근 B2B 시장 특히 4G와 5G 산업분야에 영업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외부충격이나 먼지, 고온 및 저온에서의 내구성과 안정성, 보안성뿐 아니라 확장성도 이미 검증된 렉사제품들은 전장, 방위산업, 산업용시스템 제품 군 등에 빠르게 적용될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렉사는 B2B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다양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필요한 스펙을 함께 검토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며, 더욱 안정적인 고객 어플리케이션 성능 유지를 위해 롱텀 솔루션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엔텍디바이스코리아 사업총괄 김현철 팀장은 “렉사 본사에서도 한국 B2B 시장 공략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고객사에 기술적인 요청에도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B2C 시장에서 쌓아온 Lexar라는 브랜드 명성을 B2B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각 고객사의 대한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요청사항들도 커스터마이징 하여 풀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